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,147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81개 세 글자:1,061개 🐩네 글자: 1,147개 다섯 글자:690개 여섯 글자 이상:1,685개 모든 글자:5,065개

  • 하다 : (1)가루로 만들다.
  • 똥구념 : (1)‘말미잘’의 방언
  • 안전 : (1)‘보호목’을 다듬은 말.
  • : (1)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. (2)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한 모양.
  • (이) 많다 : (1)매우 수다스럽다. (2)논란이 많다.
  • 현상 : (1)투자ㆍ생산 등 실물 경제의 활발한 움직임이 없는데도 물가가 오르고 부동산 투기가 심해지고 증권 시장이 과열되는 등 돈의 흐름이 활발해지는 현상. 겉으로는 일반적인 경기 과열과 비슷해 보이나 돈이 생산 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몰리지 않고 투기나 사치성 소비 부문에 몰리는 것이 특징이다.
  • 수당 : (1)회계상ㆍ운영상의 결산 때, 그 사업 단체에 소속된 구성원들에게 본래의 급료 외에 주는 특별 급여.
  • 생그짓 : (1)‘거짓말’의 방언
  • 능동 단 : (1)데이터 통신 과정에서, 메시지를 송신하거나 수신할 수 있는 상태의 단말 장치.
  • 품앗이 : (1)한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말을 하면, 상대편이 그 말을 받는 방식으로 하여 서로 말을 주고받는 일.
  • 농도 : (1)용액 1리터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그램당량 수를 나타내는 농도.
  • 축삭 종 : (1)축삭이 다른 신경 세포나 근육 세포, 샘세포 같은 효과 세포와 맞닿는 곳에서 커진 끝부분.
  • 하기용 : (1)말하기에 쓰임. 또는 그런 물건.
  • 삼다 : (1)‘말미암다’의 옛말.
  • 덤 단 : (1)메인 프레임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니터와 키보드 같은 기본적인 입출력 장치만으로 구성된 단말기.
  • 추가 : (1)종단 측량을 할 때, 중심 말뚝과 중심 말뚝 사이에 특별히 고저 변화가 있는 경우, 그 지점에 박는 말뚝.
  • 청가라 : (1)털빛이 검붉은 말.
  • 전기 : (1)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조직을 말려 버리는 시술.
  • 뜸씨 : (1)녹말의 가수 분해 반응을 촉매화하는 효소. 디아스타아제 따위이다.
  • 장 그물 : (1)일정한 간격을 두고 박은 말뚝에 주머니 모양의 통그물을 달아 물결에 밀려오는 고기를 잡는 기구.
  • 려 죽임 : (1)누에를 칠 때, 90~100℃로 공기를 가열하여 번데기를 죽이는 방법. 생고치 중량에서 10% 내외의 수분이 증발하므로 번데기를 죽임과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  • 씀하다 : (1)‘말하다’의 높임말.
  • 주동 : (1)구조물이 수평 하중을 받을 때, 주변 지반의 변형을 초래하는 중심이 되는 말뚝.
  • 포스 단 : (1)판매 관리를 위하여 점포 따위에 설치된 시스템용 단말기나 매장 전용 단말기. 이 단말기로는 컴퓨터에 입력 가능한 현금 등록기, 정가표 바코드 따위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장치, 데이터를 입력시키는 단말기 따위가 있다. 이 단말기들은 각종 데이터를 2차 기록 장치에 저장하였다가 중앙 컴퓨터로 보내서 처리한다.
  • 아감침 : (1)바느질 방법의 하나. 천의 가장자리에서 2mm 정도 안으로 기계 바느질을 한 번 한 다음, 박은 자리 밑을 잘라 그 가장자리를 가늘게 말면서 감친다.
  • 고개 : (1)‘고갯마루’의 방언
  • 사깝다 : (1)말이 재고 거볍다
  • 해조 분 : (1)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갈아서 만든 분말. 김, 다시마, 미역 따위로 만든다.
  • 삼나무 : (1)모자반목 개모자반과에 속하며,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2급에 해당하는 식물. 40~50cm 길이의 기다란 원기둥 형상의 갈색 조류로 바다에서 서식한다. 우리나라의 동해, 일본,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똥지기 : (1)연을 띄울 때에, 연이 잘 올라갈 수 있도록 연을 잡고 있다가 놓는 사람.
  • 마농꼿 : (1)‘수선화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마농꼿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제도 : (1)절의 자격이나 등급에 대한 제도. 본사 또는 본산(本山)이라는 큰절이 말사(末寺) 또는 말산(末山)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조직을 이른다.
  • 토박이 : (1)해당 언어에 본디부터 있던 말이나 그것에 기초하여 새로 만들어진 말. 국어에서는 ‘아버지’, ‘어머니’, ‘하늘’, ‘땅’ 따위가 있다.
  • 라게냐 : (1)에스파냐의 말라가 지방에서 발달한 춤곡. 또는 그런 춤. 판당고와 비슷한데, 특수한 화성형(和聲型)을 사용하여 즉흥적인 것이 특징이다.
  • 다리 : (1)다리의 기초 공사 때에 쓰는 말뚝.
  • 가다 : (1)‘말갛다’의 옛말.
  • 카레 : (1)가루로 된 카레.
  • 비누 : (1)‘가루비누’의 북한어.
  • 감띠 : (1)입안의 결손되고 복잡한 공간에서 아말감을 충전하기 위하여 치아 둘레에 붙인, 얇은 금속 띠.
  • 비자루 : (1)아이들이 말타기 놀이를 할 때, 두 가랑이 사이에 넣고 타는 긴 빗자루를 이르는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빗자루말’이다.
  • 비지 : (1)녹말의 찌꺼기.
  • 탤컴 분 : (1)활석 가루에 붕산, 향료 따위를 섞어 만든 화장용 분(粉). 주로 땀띠약으로 쓴다.
  • 손가락 : (1)‘손짓말’의 북한어.
  • 치다 : (1)‘목물하다’의 방언
  • 고사 : (1)다달이 그달의 끝 무렵에 보는 시험.
  • 살하다 : (1)있는 사물을 뭉개어 아주 없애 버리다.
  • 오좀낭 : (1)‘말오줌나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오좀낭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(이) 굳다 : (1)말이 더듬더듬 막히다. (2)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.
  • 짓일치 : (1)말과 행동이 하나로 들어맞음. 또는 말한 대로 실행함.
  • 포르 : (1)피브이에프(PVF)를 용제로 녹여 구리 선에 칠하고 구워 붙인 절연 전선.
  • 리구이 : (1)말리의 연한 잎을 따서 기름을 발라 구운 음식.
  • 아롱점 : (1)아롱아롱한 점을 가진 말.
  • 끔하다 : (1)티 없이 맑고 환하게 깨끗하다.
  • 향부자 : (1)향부자의 분말. 담적갈색을 나타내며 특이한 향기와 맛이 있다.
  • 썽스레 : (1)보기에 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킬 만하여 딱하고 귀찮은 데가 있게.
  • 외양간 : (1)‘마구간’의 방언
  • 중간 : (1)측량에서, 중심 말뚝과 중심 말뚝 사이에서 특별히 지형의 변화가 있는 곳과 구조물의 설계가 필요한 지점에 박는 말뚝.
  • 간부임 : (1)예전에, ‘간무침’을 이르던 말.
  • 라붙다 : (1)액체 따위가 바싹 졸거나 말라서 물기가 아주 없어지다.
  • 하다 : (1)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말을 늘어놓다.
  • 평활 : (1)이중 사슬의 디엔에이(DNA) 염기가 모두 쌍을 이루어 외가닥 사슬의 디엔에이가 형성되지 않은 경우의 끝부분의 디엔에이.
  • 거되다 : (1)기록이나 사실 따위가 지워 없어지거나 뭉개져 버리다.
  • 괄래이 : (1)‘말괄량이’의 방언
  • 충전 : (1)구멍을 뚫고 그 안에 콘크리트를 채워 넣어 다져서 만든 말뚝.
  • 렝이 : (1)‘무말랭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무렝이’로도 적는다.
  • 대답질 : (1)말대답하는 짓이나 행동.
  • 전염성 : (1)말에게 전염하는 병적 특성.
  • 림하다 : (1)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단속하여 가꾸다.
  • 각평저 : (1)몸통과 각이 지지 않았으면서 모양이 넓적한 그릇의 바닥.
  • 메주 : (1)머리가 큰 사람을 이르는 말
  • 리다 : (1)‘휘말다’의 피동사. (2)물살 따위에 휩쓸리다. (3)어떤 사건이나 감정에 완전히 휩쓸려 들어가다. (4)다른 사람의 꾐에 빠져 그 사람의 뜻대로 행동하게 되다.
  • 밥가 : (1)‘누룽지’의 방언
  • 꼬다리 : (1)‘말꼬투리’의 방언
  • 아빠 : (1)주말에만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아빠. (2)혈연으로 맺어지지는 않았지만 주말에 찾아와 아빠 역할을 하는, 의리로 맺어진 아빠.
  • 질하다 : (1)(낮잡는 뜻으로) 이러니저러니 하고 말로 다투거나 쓸데없이 말을 옮기다.
  • 캉대다 : (1)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말랑한 느낌이 들다.
  • 겅궁윷 : (1)‘딴말’의 방언
  • 뚝물자 : (1)1.5~2미터의 말뚝을 물속이나 땅속에 박고 말뚝의 높이를 기준으로 해서 물 높이를 재는 기구.
  • 산내 : (1)본사(本寺)와 같은 산 안에 있는 말사.
  • 린까지 : (1)‘가지말랭이’의 방언
  • 그스레 : (1)‘말그스레하다’의 어근.
  • 현장 단 : (1)현장에 설치된 단말 장치.
  • 굴레 : (1)‘벳지’의 북한어.
  • 지방 : (1)사료에 첨가할 목적으로 지방을 건조하여 분말 형태로 만든 제품.
  • 족베기 : (1)‘사족발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족베기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모레기 : (1)‘벙어리’의 방언
  • 초 맥박 : (1)말초 혈관에서 촉진되는 맥박. 얕은 관자 동맥, 목동맥, 노동맥, 자동맥, 넙다리 동맥, 오금 동맥, 뒤정강 동맥, 발등 동맥 부위에서 촉진한다.
  • 뚝 작전 : (1)농구ㆍ축구 따위에서, 장신(長身) 선수를 상대편 골대 밑에 배치하고, 그 선수에게 집중적으로 패스하여 득점을 꾀하는 공격 방법.
  • 막상 : (1)실제라고 가정하고 하는 말로.
  • 타아제 : (1)맥아당을 두 분자의 포도당으로 가수 분해를 하는 효소. 엿기름이나 효모에 많이 들어 있으며, 소화 효소로서 고등 동물의 침, 위액, 창자액 따위에도 들어 있다.
  • 리엘 : (1)예루살렘의 유대인 율법학자(?~?). 1세기 초에 활동하였으며 율법 교사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렸다. 사도 바울의 스승이었고 가르침 가운데 오직 한 대목만이 탈무드에 보존되어 있는데, 종교적 계율을 연구하고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는 의무를 제시하고 있다.
  • 모래기 : (1)‘말갈기’의 방언
  • 잣아들 : (1)셋째 아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말잣아’로도 적는다.
  • 이파리 : (1)이파릿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, 누런색이다. 겹눈은 검은색이고 가슴등판에는 ‘T’ 자 모양의 엷은 색 무늬가 있다. 개, 돼지, 말, 소 따위에 붙어 피를 빨아 먹고 사는데 아시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남녀 : (1)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남자와 여자.
  • 러붙다 : (1)‘말라붙다’의 방언
  • 외피 : (1)외피에 수직으로 낙하하거나 연직 방향에서 100° 이내의 임의의 각도로 액체 또는 고체가 일직선으로 기기를 향해 오는 경우, 직접 또는 한 번 맞은 후 표면을 통해 외피 안에 들어오지 않도록 개구부가 만들어진 외피.
  • 랑대다 : (1)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이 들다.
  • 없는 : (1)실제 말을 통하여서가 아니라 표정ㆍ행동 따위를 통하여 나타내는 뜻을 이르는 말. (2)분위기ㆍ주위 환경 따위를 통하여 느껴지는 어떤 느낌이나 뜻을 이르는 말.
  • 재주꾼 : (1)말을 잘하는 슬기와 능력이 있는 사람.
2 3 4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말로 시작하는 단어 (1,804개) : 말, 말가, 말가다, 말가랏, 말가레, 말가레왕, 말가레황, 말가리, 말가시다, 말가오지, 말가옷, 말가웃, 말가이, 말가죽, 말가지다, 말가차다, 말가히, 말가다, 말각조정식 천장, 말각평저, 말간, 말갇다, 말갈, 말갈기, 말 갈 데 소 간다,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, 말갈래, 말갈망, 말갈망하다, 말갈이 ...
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,80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말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,14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